“노예에게 붙여준 이름은 거절한다”


 

 
 
 
 
 

 말콤 엑스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50년대 전후로 활동했던
흑인 인권운동가이다.
 

 
그의 본래 이름은 말콤 리틀이었는데
“리틀”이라는 성씨는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선조에게 백인들이 임의로 붙인 것이므로 
그것을 거부하고 지금은 알 수 없는 진짜 조상의 성씨를 기리기 위해
말콤 엑스(X)로 개명했다.
 

 
말콤 엑스는 흑인들을 탄압하는 백인들에게
똑같이 갚아줘야한다는 과격한 인권운동으로 유명해졌으나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를 순례한 뒤
자신의 과격한 방식으론 한계가 있다고 깨닫고
보다 온건한 방식으로 노선을 변경한다.
 
 
 
그러나 원래부터 적이 많았던 말콤 엑스는
노선을 변경한 탓에 이전 동료들과도 척을 지게 되었고
결국 연설 도중 암살을 당하게 된다.
 
 
 
커다란 집단의 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콤 엑스의 사생활은 지극히 깨끗하여
미국 정부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음에도
불륜이니 비리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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