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뉴질랜드 총리, 문 대통령에 “사려 깊은 분”


아던 총리는 어느 만찬에서 문 대통령과 오랫동안 얘기했는데 그가 뉴질랜드에 대해 가진 인상은 어땠느냐는 기자 질문에 문 대통령이 개인 자격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보낸 시간, 특히 밀포드 트랙의 아름다움에 관해 얘기했고 부인은 뉴질랜드 와인의 우수성에 관해 얘기했다고 밝혔다.
밀포드 트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 트레킹 코스 가운데 하나다.
아던 총리는 이어 “그가 우리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이 우리의 큰 자산이라는 말도 했다”며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매우 사려 깊은 사람이었고 뉴질랜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몇 차례 얘기를 나누면서 받은 인상을 묻는 질문에는 “그가 일관성이 있었다”며 “그가 공식 석상이나 언론을 통해서 볼 때처럼 막후에서 볼 때도 사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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