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


월드컵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

BBC 선정 역대 월드컵 가장 터무니없는 사건 1위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06091656023
200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수비수 마테라치가 프랑스의 미드필더 지단의 누이를 모욕했다가 박치기를 당한 사건.
구체적으로는 지단의 옷을 잡아당기며 수비하는 마테라치에게 지단이 ‘그렇게 유니폼이 가지고 싶으면 경기가 끝나고 주겠다’라고 도발하자
마테라치가 ‘유니폼보다는 너의 누이가 더 좋겠다’라는 패드립으로 응수했고, 이에 열받은 지단이 박치기를 날렸다.
당연히 지단은 퇴장당했고, 이후 승부차기끝에 이탈리아가 우승했다.
왜 지단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고, 원인이 밝혀지자 마테라치는 전세계 사람들한테 욕을 먹었다.
이 사건의 앙금은 깊게 남았는지 이후 둘은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양쪽 누구도 사과하려 들지 않았다.
지단은 팬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으나, 그러면서 이 사과는 팬들을 위한 것이지 마테라치에게 하는 사과는 절대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에 마테라치가 지단의 사과를 기다린다고 인터뷰를 하자, 사과를 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goal.com/kr/news/146/world-cup/2010/03/02/1813525/%EC%A7%80%EB%8B%A8-%EB%A7%88%ED%85%8C%EB%9D%BC%EC%B9%98%EC%97%90%EA%B2%8C-%EC%82%AC%EA%B3%BC%ED%95%98%EB%8A%90%EB%8B%88-%EC%A3%BD%EC%A7%80
이후에도 양측과 친분이 있었던 무리뉴가 마테라치와 지단의 만남을 주선해 화해시켰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2016년 마테라치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 사건 이후 지단과 마테라치는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http://www.espn.com/soccer/world-cup-soccer/story/2910348/marco-materazzi-i-used-stupid-words-before-zinedine-zidane-head-b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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