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내친구가 차린식당에 자주가는 남편


판은 보기만 했지 쓰는건 첨이네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이혼한 제 친구가 하는 식당에 매상 올려준답시고 자꾸 가서 밥먹고 술먹고 오네요.
큰식당이 아니고 소규모 식당이라(번화가라 세가 비싸 작은점포를 얻었다해요) 세팀정도만 들어가도 꽉차구요. 주인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고기를 구워주며 소규모팀을 응대하는 구조라 상대적으로 주인과 손님의 관계가 많이 친밀해지는 구조입니다.
저랑도 한두번 갔지만 자기 친구(과거 유흥전적이 화려해서 제가 썩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입니다ㅡ남편의 친구말입니다 )랑도 갔구요.
또 제친구를 의심하는건 아니나ㅜㅜ 제 친구도 얼굴 이쁜편이고 이혼했다는점이(이혼해 혼자니 남자들이 혹시라도 함부로 보고 들이댈까~ 친구가 주변에는 막 말하지않지만 제 남편이나 남편 친구는 알고있는상태입니다 ) 맘에 걸려요.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남에게 오해받을짓은 아예 하지도 말라는 건데
자기는 억울하답니다.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불쾌한것이 이상한가요?
제가 의부증이라 이런것일까요?
남편이 하도 펄펄뛰며 화를 내다가 지금 집안집기도 하나 집어던져 부셨습니다. 제생각엔 그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남편에게 이글 꼭보여주고 싶고요.
객관적으로 제3자가 볼때 제가 의부증이면 제가 고치려고 하고, 남이봐도 남편이 이상한거면 자기도 거기에서 느끼는바가 있어 고치지않을까 싶습니다.
판님들 꼭 댓글좀 부탁드려요

What's Your Reaction?

뭉클 뭉클
0
뭉클
하하 하하
0
하하
무서워 무서워
0
무서워
슬퍼 슬퍼
0
슬퍼
화나 화나
0
화나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로그인

Don't have an account?
회원가입

비밀번호 변경

Back to
로그인

회원가입

Back to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