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애한테 한 교육


자리에 앉아서 먹습니다.
돌아다니면 데리고 와서 앉힙니다.
 
떼부리거나 울면 식당에서 데리고 나갑니다.
사람들 없는 구석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매우 엄하게 주의를 줍니다.
 
항상 합당한 이유는 말해 줍니다.
이러저러 해서 안된다, 너가 잘못했다..
(때리진 않습니다..이제까지 그런적 없어요)
 
다시 돌아와도 바뀌지 않으면 다시 데리고 나갑니다.
또 돌아와서 바뀌지 않으면 음식 다 싸달라고 해서 집으로 갑니다.
18개월 됐을 때 지인이 아이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 했는데
전 그 집 애가 엉망으로 행동하는데 하지마 말로만 하는 지인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5세가 된 지금 매우 얌전히 잘 먹습니다.
절대 자리 뜨거나 돌아다니지 않고
어디 가고 싶으면 꼭 허락을 받습니다.
 
또 먹다가 떨어지거나 지저분해진건 항상 같이
치웁니다. 그러면 자기도 정리하면서 먹습니다.
 
+
 
마트에서도 똑같습니다.
항상 하나만 고르고, 고민하면서 선택합니다.
드러눕거나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혹자들은 애들따라 케바케다…
되는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다…
하지만 단호하게 해야 할 때 안하는 부모가
더 많다고 봅니다.
 
+
 
비슷한 걸로는 카시트도 있네요..
타협없이 아무리 울어도 안아주지 않고
차 = 카시트 하면 알아서 안전벨트 하는 애가 됩니다.
대신 설명은 아무리 어려도 어른 말로 해줍니다.
엄마는 안전에 타협할 수 없어.
위험하니까 이건 꼭 해야해. 이런 식으로요.
 
아이 성향도 있지만
부모의 의지가 큰 작용을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 안전을 위해서 외식이나 외출 때는
단호하게 교육하는 부모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맘충 소리가 듣기 힘들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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