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때문에 망한 나라 뉴질랜드의 리얼 팩트


페미때문에 망한 나라 뉴질랜드의 리얼 팩트

 
 우선 인증부터 한다.
난 2009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왔고 2011년에 거주권, 2013년에 영주권 취득했어. 지금은 시민권 신청을 준비중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벌레나 여혐1충들이 빼애애액 대는것처럼 페미때문에 망한 뉴질랜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인종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도 거의 없어. 최소한 내가 고등학교 생황이랑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던 바로는 말이야.
그럼 왜 뉴질랜드가 페미때문에 망했네 뭐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냐고?
아마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양성평등이 잘 보장된 나라이면서 한국에서 현지사정을 잘 알기 어려운 나라라는게 한목 했을거다.
베1충이들이랑 여험1충들에겐 적당히 주작한 내용을 덪붙이면 훌륭한 여혐논리를 만들 수 있었을 테니까.
거기에 최근 몇년간 뉴질랜드의 경제사정은 그리 좋지 못했고 고급인력 유출 + 너무 많은 저급인력의 이민 + 이들에 대한 복지 부담이라는 트리플크리를 먹으면서 살기 좀 팍팍해진감도 있어서 어디서 주어온 경제지표를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였겠지.
 
그럼 이제부터 여혐1충들의 개소리를 몇가지 반박 해 보자면…
뉴질랜드는 여성총리만 나오다가 이제야 남성총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뉴질랜드에 살면서도 뉴질랜드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긴 하나 내가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지금까지는 총 2명의 남성총리가 국가원수를 지냈어. 이번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서 여성총리가 오랜만에 배출되었고. 그리고 뉴질랜드는 내각제라 투표로 당만 고를 수 있을뿐 국가원수는 직접 뽑을수 없어. 애초에 투표로 남자냐 여자냐가 갈릴 구조가 아님.
뉴질랜드의 남성 인권은 매우 열악하다?
우스갯말로 뉴질랜드에선
여자>개>남자 순으로 권리가 보장된다는 말이 있어.
근데 이건 폭력사건등에 연루되었을때의 이야기이고 당연히 물리력이 뛰어난 남자가 가해자 입장인 경우가 많기때문에 나온 농담에 불과해.
거기에 이 이야기가 나온 진짜 이유는 바로 고양이 때문이야. 개를 키우려면 등록을 해야하고 개는 법에 의해 보호를 받았지만 얼마전까지 고양이는 등록없이 기를 수 있었고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제대로된 보살핌을 제공하지 않아도 별로 처벌을 받지 않았음. 그러니 고양이도 법으로 등록시키라고 하면서 나온 블랙유머지.
뉴질랜드에선 딱히 여성이 우대받지도 않고 남성이 차별받지도 않음. 직업별로 성비 분포가 다른경우는 있으나 채용 차별이 있기때문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남녀의 지원이 갈리던 직업군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지.
뉴질랜드의 남성들은 탈출러쉬중이다?
지금 뉴질랜드에서 괜찮을 커리어를 지닌 사람은 남녀를 불분하고 많은수가 호주 혹은 캐나다 등으로의 이민을 고려하고 있음.
같은 영어권 국가에 영연방 소속이고 뉴질랜드에서 경력을 쌓고 이들 나라로 취업이민을 가면 뉴질랜드보다 월등한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임.
이렇게 해외 취업이 용이한 직업군은 대채로 기술직(조선, 용접, 건축, 배관공 등)으로 남성들의 성비가 월등히 높은 직업군임.
자연스럽게 해외로 유출되는 고급인력에는 남성의 비율이 높은것일 뿐 딱히 남성에 대한 차별로 남성들의 탈출 러쉬가 있는게 아님.
내가 이 글을 쓰기위해 뭔가 열심히 알아보면서 쓴건 아니지만 최소한 내가 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뉴질랜드는 굉장히 살기좋고 평등한 나라임.
그러니 코스프레하는 벌레들이나 찐따 여혐1충들은 자기들이 병1신인걸 페미탓으로 돌리며 뉴질랜드를 걸고 넘어지지 말라구!
빼애애액 거리는게 웃겨서 유머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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