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한살 나이가 지날수록 와이프와 우정은 깊어갑니다.


2010년 아는 동생의 소개팅으로 만난 와이프…. 
자기가 키우던 개가 죽자 제가 더 슬퍼하고, 장인 장모님께 닭백숙을 포장해 왔다는 이유로 그때부터 조금씩 마음이 흔들렸다는 와이프..
둘다 마흔을 앞두고 살도 찌고, 애들이랑 놀기에는 몸이 힘들고, 서로 치매라고 놀리지만, 이제는 그녀보다 더 좋은사람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아프지 마라…죽는다…!!!!!! 일단 80까지만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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